훗날 텍사스 전력난은 잊힐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태를 통해 기후 위기가 어떻게 현실화하고 있는지를 직시해야 한다. 에너지의 공적 책임을 포기하는 탈규제 민영화는 막아야 한다. 동시에 전력난의 근본적 원인을 제공한 화석연료와의 절연, 에너지 소비 감축, 전력망 효율화를 위한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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