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8일 속개된 47차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직선제를 3년 유예했다. 비밀 무기명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재석대의원 461명 중 365명이 찬성(79.2%)해 재석대의원의 2/3인 308명을 넘겨 직선제는 최종 유예되었다.
철도노조가 철도공사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다. 철도공사가 지난 2일, “충원 최소화 및 자연퇴직으로 3천 명 정원조정”이라는 입장을 담은 보도 자료를 내면서 철도노조가 “일방적 구조조정”이라고 반발한 것.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두고 노동부와 한국노동연구원이 공동으로 3일, ‘필수유지업무 제도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집단 반발로 무산되었다.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평택범대위)가 국방부에게 공개토론회를 요청했으나 국방부는 29일 공문을 통해 “국방부 입장이 수용되지 않는 대화나 공개토론회는 합의점을 도출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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