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이스라엘의 자멸적 단절

이스라엘의 자멸적 단절

네타냐후가 손쉬운 승리라고 선전했던 이란 전쟁은 이스라엘이 미국을 얼마나 냉소적으로 조종해 왔는지를 트럼프 백악관에 분명히 보여주었다. 선민이라는 환상에 취해 있는 이스라엘인들에게는 친구가 없다. 동맹도 없다. 그들에게 존재하는 것은 이용할 대상과 학살할 대상뿐이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속적으로 봉쇄하고 세계 경제를 대공황으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지역 전면전을 다시 불붙이려 하고 있다. 그리고 가자지구에서는 집단학살을 계속하고 있다.

시작은 창대했으나: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보고

시작은 창대했으나: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을 보고

6월 13일 금요일 이스라엘 측의 전격적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이란의 전쟁은 소모전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이 전격전을 개시한 직후 미국과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은 잠깐 유포리아에 싸인 듯했다. 서아시아에서 제국주의 세력의 침략에 맞서는 ‘저항의 축’ 중심인 이란이 엄청난 타격을 입고 휘청거리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쟁 발발 5일째가 되는 지금, 이란은 초기의 타격 충격에서 벗어나 강력한 반격을 벌이며 이스라엘을 거세게 몰아붙이는 모양새다. 이스라엘은 전격전으로 삽시간에 승기를 잡은 것 같더니 이제는 전황이 바뀌어 소모전으로 발전한 것 같다.

팔레스타인 무장 투쟁에 대한 침묵을 깨며

팔레스타인 무장 투쟁에 대한 침묵을 깨며

그는 중동과 글로벌 사우스의 팔레스타인 우방들조차 감히 다루지 않던 금기된 주제로 나아갔다. 바로 무장 투쟁의 권리다. 장 대사의 발언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았다. 어떤 정부도, 심지어 좌파를 포함한 지식인들도 그의 발언을 계기로 이 문제를 더 깊이 다루려 하지 않았다. 팔레스타인을 희생자나 악당으로만 간주하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주체적이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며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은 언제나 위험한 존재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12] 점령군 팔레스타인 공격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12] 점령군 팔레스타인 공격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스라엘 점령군은 계속해서 점령촌을 확장하고 고립장벽을 건설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침공하여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자의적으로 체포하고 부상입혔으며 점령된 팔레스타인 지역의 봉쇄상황을 유지했다.

[주간노동자의 힘] 부시-블레어의 이라크 공격계획을 저지하라!

[주간노동자의 힘] 부시-블레어의 이라크 공격계획을 저지하라!

제국주의의 이라크공격에 저항하는 전세계적 반전투쟁의 고양

[클리핑] 역사에 부끄런 치욕, 끝내 이라크 공격

[클리핑] 역사에 부끄런 치욕, 끝내 이라크 공격

이라크 폭격의 책임자들은 미국 역사에 부끄러운 한 획을 긋고 있다. 수많은 이라크의 남성, 여성, 아이들이 미국의 폭탄과 크루즈 미사일로 인해, 이미 사망하거나 불구가 되었다.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펜타곤 조차도 중간 강도의 공격으로만 만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 예측한 바 있으니 12월 16일에 개시된 총공격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