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이날 평가결과를 통해 A~E까지의 기관 등급을 전년도 대비 대폭 하향 조정했다. 최하위 등급 기관도 전례 없이 확대됐다. 노동계는 기재부가 의도적으로 최하위 기관 등급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공공기관 마녀 사냥에 나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야당 의원들과 양대노총이 경영평가에 강하게 반발하는 이유는 이번 경영평가에 ‘재무예산관리’, ‘자구노력 이행 평가’ 등 민영화와 자산매각으로 부채해소를 강제하는 지표가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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