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디어연구소

“종편특혜, 방송법 개정해서라도 막아야”

“종편특혜, 방송법 개정해서라도 막아야”

종합편성채널(종편)에 대한 특혜를 막는 방향으로 방송통신발전기본법(방송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은 “종편은 SBS 등 민영 지상파방송과 콘텐츠 서비스 수준에서 동일한 매체로, 따라서 콘텐츠 층위에 대한 규제는 동일한 것이 타당하고 편성과 광고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동일한 규제를 받는 것이 원칙”이라며 종편 특혜를 규제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제시했다.

“세계권력에 대항한 위키리크스, 혁명의 언론”

“세계권력에 대항한 위키리크스, 혁명의 언론”

지난 6일 공공미디어연구소 주최로 ‘위키리크스는 ‘혁명의 언론’인가 아니면 ‘국가의 위험’인가‘라는 주제의 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과 최진봉 텍사스주립대 교수, 이택광 경희대 교수, 전진한 정보공개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위키리크스 사건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MB의 기획된 노조탄압에 언론은 허위선동

MB의 기획된 노조탄압에 언론은 허위선동

문일봉 연구원은 “보수 신문들은 민주노총이 ‘야합’으로 규정한 이번 사안을 대체적으로 ‘노사정 합의’로 프레임하고 있다“면서 ”때로는 ‘어설픈 합의’라며 불만을 드러내는 듯하지만, 결국은 ‘합리적 선택’이었다며 반기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풀이했다.

기다렸다, 기대된다, MBC 파업

기다렸다, 기대된다, MBC 파업

MBC는 내심 두려운 모양이다. “고통스러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는 박성제 MBC 노조위원장은 “일부 선배들은 파업을 통해 이길 수 있겠느냐고 걱정하기도 하지만, 링에 올라가기 전에 지면 어떻게 하나 생각해선 안 된다”( 박성제 위원장 인터뷰 가운데)며 애쓰는 ‘결의’를 던지기도 했다. 그 두려움의 구체적인 실체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긴 어렵다. 허나 무슨 일이든 사람들의 ‘입방아’가 있기 마련이다. 단언한다. 곧, 이번 파업의 성패는 곧 ‘여론’이다.

키보드워리어들의 2008년 청춘의 문법

키보드워리어들의 2008년 청춘의 문법

세 번째 글쓰기 강좌의 컨셉은 ‘키보드 워리어가 전하는 청춘의 문법’. 김형진 교육팀장은 “이번 역시 놀이와 저항의 글쓰기로, 글과 말로 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지면에서 활동하는 청춘들의 독특한 그들만의 문법과 복잡다단한 그들의 생각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예비언론인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

예비언론인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

공공미디어연구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예비언론인을 위한 여름캠프 ‘Media Action School\’을 장흥 레마르크 펜션에서 진행한다. 이번 \’미디어액션스쿨\’에서는 미디어공공성에 대한 이해(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촛불집회와 1인미디어(전규찬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한국사회의 이해(홍성태 상지대 교수) 등의 미디어 환경 관련 강의를 비롯, 글쓰기 방법(안영춘 미디어스 기자), 기사 작성론(고재열 \’시사in\’ 기자), 프로그램 제작론(김진혁 : EBS \’지식채널e\’ PD) 등의 실무 강의를 주되게 배치했다. 또한 김보협 한겨레노조위원장, 이재국 경향신문 미디어팀장 등과 간담회를 가지고, 김보슬 MBC PD, 한재희PD, 이세희 KBS PD, 곽정환 PD 등과 이야기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아울러 SBS ‘웃음을찾는사람들’ 카메라 리허설 탐방도 가질 예정이다. 김형진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은 행사 기획 취지와 관련 \”주류 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평가 등 그 어느 때보다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 촛불을 든 시민들의 신문 및 공영방송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1인 미디어의 폭발과 언론의 자유/표현의 자유의 확산은 주류미디어를 보완하고, 공공적으로 재구성하고 이해하기에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형진 연구원은 이번 \’미디어액션스쿨\’이 \”예비언론인과 함께 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공공적 영역의 이해와 주류미디어의 공공적 의미의 재구성을 통해 언론인의 책임과 역할을

MBC, MB씨를 부탁해

MBC, MB씨를 부탁해

리셉션에서 전규찬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는 \'MBC에게 MB씨를 부탁하는 이유\'를, 김동준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은 \'공영방송론, MBC 민영화의 부당함\'을 각각 발표한다.

MBC에서 공영방송 되살림의 답 찾기

MBC에서 공영방송 되살림의 답 찾기

그러다가 2008년 6월, MBC는 내 곁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있다. 집회현장에서 모두가 MBC를 아주 특별한 방송사로 대우한다. 애정을 듬뿍 표시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팍팍 보낸다. 개인적으로도 그렇다. MBC를 다시 보게 된다. 대체 이 화려한 복귀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행동하는 디지털 대중교통, 시민기자에 주목

행동하는 디지털 대중교통, 시민기자에 주목

‘촛불’의 발화점과 기폭제로 ‘디지털 공간’을 주목하며 ‘쌍방향 디지털 대중교통’의 의미를 논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행동하는 디지털 대중교통 : 새로운 교통양식의 출현’을 주제로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공미디어연구소와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가 자리를 마련한다.

2MB를 살아가는 GB 소통의 방법론

2MB를 살아가는 GB 소통의 방법론

공공미디어연구소가 글쓰기 교양강좌를 한다. 카피가 자못 의미심장하다. 2MB를 살아가는 GB(기가바이트)를 위한 소통의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