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민영화

철도, 전기, 가스, 물, 의료…박근혜 정부 총체적 민영화

철도, 전기, 가스, 물, 의료…박근혜 정부 총체적 민영화

박근혜 정부 들어 철도 민영화를 필두로 공공부문 민영화가 일제히 추진되자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부문 민영화반대 공공성강화 공동행동, KTX민영화저지 및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박근혜 정부가 은밀하게 공공부분 민영화를 추진한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투쟁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 철도 경쟁체제 도입 발표, “사실상 민영화”

국토부 철도 경쟁체제 도입 발표, “사실상 민영화”

국토교통부가 철도공사(코레일)를 지주회사로 전환하고, 서비스별 자회사를 운영하는 ‘독일식 모델’을 통한 ‘철도경쟁체제 도입’ 입장을 23일 밝혔다. 철도 민영화가 아닌 ‘중간 방식’을 선택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철도 민영화’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공기업 구조조정, 실업대란으로 몰고 가는 이명박정권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공기업 구조조정, 실업대란으로 몰고 가는 이명박정권

실업대란으로 가라고 고사를 지내는 이명박정부 노무현정부를 빗대서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하는 정권이라고 했다. 허나 지금 이명박정부는 파란불에 후진기어 넣는 운전기사다. 중앙선 침범에 일방통행 역주행은 기본이요, 운전면허가 살인면허다. 그 중에서 세상 사람들을 어이없고 질겁하게 만드는 것이 노동정책이고, 그중에서도 고용정책이다. 한편으로는 일자리 늘린다하고, 한편에서는 정리해고를 한다고 발표하니, 국민들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이다. 이명박정부는 69개 공기업에서 약 1만9400여 명의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정부는 총 278개에 달하는 모든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른바 \’경영효율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인력 구조조정 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기세다. 직원 줄이고 \’알바생\’ 쓰는 게 선진화? 21일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르면 이명박정부는 3~4년에 걸쳐 2만 명에 가까운 공기업 직원을 줄일 방침이다. 철도공사 직원은 전체 정원의 6분의 1에 달하는 5115명이 줄어들고, 한국전력에서도 직원 2만1734명 중 2420명분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정부는 이번 인력 감축으로 1조1000억 원의 인건비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인건비 감축분은 공기업 인턴 1만 명을 채용하는 데 사용된다. 멀쩡한 일자리를 가진 사람을 2만 명 가까이 자르고 그

[주간리포트]장애인 이동권 쟁취…공공사업장 연대투쟁…내 지문을 돌려다오

[주간리포트]장애인 이동권 쟁취…공공사업장 연대투쟁…내 지문을 돌려다오

1…단 한번의 시승을 끝으로, 다시 ‘견학용’이 된 저상버스 – 장애인 이동권 쟁취 제8차 버스타기 투쟁(11/21, 서울 광화문) 2…국가 기간산업이 사유화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 공공부문 민영화/사유화 저지를 위한 6개 공공사업장 연대투쟁 (11/25, 청량리-동대문) 3…내 지문을 돌려다오 – 경찰청에 넘겨진 십지 지문 원지 반환/폐기 청구소송 (11/21, 행정자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