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토론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제와 해결방안

[토론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제와 해결방안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이 6월 중순경 확정되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민교협과 인권단체연석회의, 여성민우회, 민주노동당이 주최하고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본부가 주관한 가운데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제와 해결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12일 오후 2시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릴 토론회는 조돈문 카톨릭대 교수의 사회로 김주환 한국비정규센터 부소장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단위들은 “정부의 예산증액 방침이 없어서 공공기관이 제출한 계획의 실효성마저 불투명한 상태”라며 “기간제와 파견대상 직종의 확대는 비정규직의 확대와 고착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우려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장노동자] 비정규직 무기계약 반대투쟁, 정규직 활동가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

[현장노동자] 비정규직 무기계약 반대투쟁, 정규직 활동가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

지금 철도 현장활동가들은 공사와의 전면전을 앞두고 현장을 조직하느라 여념이 없다. 아직 전면전의 구체적 일정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미 싸움은 시작되었고, 현장은 조금씩 달구어지고 있다. 조합원들의 긴장도 서서히 끌어올려지고 있다. 전면전을 앞둔 5월 한 달, 철도 현장활동가들이 적극 떠안아야 할 과제가 있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 5월말 시행에 따라 공사가 직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의 무기계약 전환을 추진하는 것에 맞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을 앞장서서 조직하는 것이다. 5월 비정규직 무기계약 반대투쟁은 전면전으로 가는 전초전 직접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은 이미 수백명이 조합에 가입한 상태지만, 3개 창을 제외하고는 아직 현장에서 조직된 단위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독자적 투쟁을 전개한 바 있는 3개 창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중심으로 전국적 차원에서 철비동회로 결집을 해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은 지부 차원으로 내려가면 전혀 ‘미조직’ 상태라고 하는 것이 맞다. 다수의 지부장들이 직고용 계약직 노동자들을 조직화하는 데 여전히 소극적이거나 정규직 정서를 핑계 대며 방치하고 있다. 본조합이 미비실 중심으로 비정규직 투쟁 계획을 세우고 교육 ․ 선전과 조직화에 나서고 있지만, 지부 단위에서부터 조직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