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산별

[현장노동자] [공공산별] 현장 단위의 교섭권/쟁의권을 보장하라!

[현장노동자] [공공산별] 현장 단위의 교섭권/쟁의권을 보장하라!

금속에 이어 공공에서도 지도부들은 어김없이 ‘묻지마 산별’을 밀어붙이고 있다. 산별건설 논의는 오직 연맹 및 단사 지도부들 차원에서만 오갈 뿐, 조합원들은 이러한 상층 논의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한 두 차례의 일방적 교육을 받고 조직형태 변경투표에 참가하는 것 외에 의견 상향 수렴과정 없이 일단 산별부터 만들어놓고 보자는 지도부들에 의해 그냥 ‘묻지 말고’ 따라만 올 것을 강요받고 있는 상황이다. “투쟁을 통한 산별”은 어디 가고 ‘묻지마 산별’만 공공연맹이 결의한 “투쟁을 통한 산별전환”은 어디로 가 버리고 이렇게 ‘묻지마 산별’만 남은 것인가? 연맹이 산별로 가기 위한 공동투쟁으로 잡아 놓은 “7월 총파업”은 구호로만 존재했을 뿐, 연맹과 산하 대사업장 지도부들은 약속이나 한 듯 거의 모두가 7월 공동투쟁을 스스로 사보타지 했다. 그렇게 한바탕 ‘7월의 말잔치’를 끝내자마자 곧 8월 산별기획단 가동에 이어 9월 대대로 직행, 공공산별노조(안)을 통과시켰다. 그리고 이제 11월 30일 공공산별 발기인대회를 바로 눈앞에 둔 지금은 어떠한가? 민주노총의 총파업, 총궐기투쟁 지침 아래 동지들이 구속 수배 등 자본의 무자비한 탄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연맹과 산하 대사업장 지도부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이 시간부터 하나의 이름”

“이 시간부터 하나의 이름”

30일, 공공서비스노조가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발을 선언했다.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열린 창립 발기인대회는 발기인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시간에 걸친 논의를 진행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직하기 위한 산별”

“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직하기 위한 산별”

3년 전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10월 26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여 산별노조 건설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