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다. 이대로 가다간 돈 놓고 돈 먹기 야바위판을 벌이듯, 도박판에 판돈을 걸 듯, 정부와 기업이 노동자들을 자기 것처럼 사고 팔 것이 뻔했다. 아니, 지금도 그러고 있나? 연세대 공학관 앞 화단에 앉아 나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뭉쳤다 헤쳤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공공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이 간병인들에게 식권 지급을 중단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는 등 간병인 탄압을 저질러 물의를 빚고 있다.
청주대 측이 \'전원 고용승계 확약, 용역업체 3개 분리 철회\' 등 노동조합의 요구에 대해 이렇다할 해법을 제시하지 않고 교섭조차 묵살하고 있어 청주대 청소용역노동자들의 투쟁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서비스노조 청주대분회 조합원 청주대 총장실 앞 연좌농성
공공서비스노조 서경지부 청주대분회(분회장 강수분) 동지들이 \'용역업체 선정시 고용승계 보장 및 용역업체 3개사로 분할을 반대하며 지난 19일 청주대 총장실 앞 복도에서 연좌농성에 돌입했다.
6월 8일 11시 50분 경 청주대학교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중식집회를 위해 청주대로 들어가려던 민주노총충북본부 방송차와 집회 참가자들을 직원들과 교수, 심지어 학생들이 가로막고 막말을 하며 거칠게 몰아 부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30일, 공공서비스노조가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고 출발을 선언했다.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열린 창립 발기인대회는 발기인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시간에 걸친 논의를 진행했다.
30일, 공공서비스노조(가)가 창립 발기인대회를 갖는다. 공공연맹은 지난 9월, 노조중앙-지역, 업종본부-지부로 구성되는 조직체계를 중심으로 하는 ‘공공산별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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