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운수노동자 생존권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삼화고속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운수노동자 생존권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삼화고속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더욱 황당한 것은 살인적인 노동강도를 강요받으며 지난 10년 동안 삼화고속 노동자들의 임금이 동결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회사는 기본급을 올리는 대신 각종 수당을 삭감하는 방식으로 노동자들을 기만했고, 불만을 가진 조합원들을 어용노조를 앞세워 징계, 원거리 발령, 사고 시 자비부담 강요 등으로 탄압해왔다. 그 결과 시내버스 노동자들보다 50만 원 정도 높았던 임금은 시내버스가 준공영제를 시행한 현재 50-60만 원 이상 적어졌고, 노동시간은 하루 1~3시간, 월 4일씩 많아졌다. 자본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들의 근무조건이 악화되는 사이 삼화고속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은 희생되어 온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야권연대는 만병통치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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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조합원의 권리 보장이 노동자들의 투쟁이 아니라 정치적 타협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조장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되면 공공부문 노사관계는 마치 노동자계급의 일반적 투쟁과는 다른 영역인 것처럼 보이게 된다. 노조가 이런 타협에 몰두할수록 정치적 해결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현장 조합원들의 참여는 상대화되고, 노조의 기초인 현장조직력은 침식된다.

[4대강 논란] 공공운수노조 26일 4대강 투쟁 총력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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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가 4대강 사업 저지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유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보건의료, 보육 등 공공 사회복지 예산도 대폭 축소됐다는데 있다. 실제 2010년 사회복지·보건 예산은 2009년 추경예산 대비 1244억9천6백만원이 감소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인 기초생활보장 예산은 6758억3천9백만원이 축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