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이 21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을 모아 조찬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오석 장관은 이제 “파티는 끝났다”며 국민들의 불신과 비난의 원인으로 방만경영으로 인한 과대부채와 과잉복지를 지적했다.
당시 두바이 월드의 총 부채는 800억 달러 정도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지주택공사 부채는 현재 환율로 계산하면 약 1000억 달러에 달한다. 부채비율도 500%가 넘는데,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미 파산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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