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선진화 방안이 한국동서발전부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더욱이 연초 정원감축(안)으로 가시화되는 발전산업 구조조정은 동서발전뿐만 아니라 남동, 서부, 중부, 남부발전에도 확산될 전망이다.
공공운수연맹 부산지하철노조는 4일 12차례 단체교섭 끝에 노ㆍ사간 입장차이로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반송선 정상 운영과 부산지하철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연맹은 \'대정부 교섭 요구안-공공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정협약(요구안)\'을 2일 2시께 기획재정부(기재부)와 노동부에 전달하고 각 30분 가량 면담을 진행했다.
공공기관 노동자들과 운수노동자들이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 중단’과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정부에 ‘대정부 교섭’을 제안했다. 공공운수연맹은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공공기관 구조조정 분쇄, 박종태 열사정신 계승, MB 악법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에는 3000여명의 공공운수연맹이 조합원들이 참가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통해 공공부문 단체협약을 분석, 평가해 개입하는 등 공공부문 노조에 대한 압박을 행하는 가운데 감사원이 공공기관 노조에 대한 표적감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기존 단체협약을 무효화하면서 공공기관 노사관계 전반에 개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철도공사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5,115명의 인원을 감축하는 \'인원감축안\'이 통과시켰다.
‘경제위기에 맞선 대학생 공동행동’과 공공운수연맹은 17일 오전 10시 청와대 입구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강제 인력감축 중단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요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6일 12시께 메리어트 호텔(고속터미널)지하 중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정원 감축을 골자로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기습처리했다.
동서발전회사 사장은 사실상 인원감축과 강제퇴직 그리고 구조조정을 포고하는 자리인 현장설명회를 노동조합의 동의도 없이 강행하였다. 사장은 경찰의 보호아래 뒷문을 통과하였지만 사장을 만나려던 노동자들은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발전노조는 “경영설명회가 인원구조조정을 하겠다는 내용이어서 항의하기 위해 집회를 연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집회를 마치고 발전노도 간부들은 정, 후문 봉쇄에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박노균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이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되기도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