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장관급회담 이틀째인 오늘(28일) 오후까지 남북 양측은 공동어로수역과 경협 사업의 군사적 보장, 군사적 신뢰 조치 등에 관한 양측의 견해차를 좀처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일철 북한 인민무력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 대표단은 전체 회의에서 이번 회담에 임하는 양측의 입장 설명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사흘간의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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