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라디오

[액트] [ACT! 76호] 지금이 재난이다!

[액트] [ACT! 76호] 지금이 재난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서는 재난이 일어날 때마다 공동체 라디오가 늘었다. 태풍이 불고 지진이 날 때마다 주파수가 올라갔다. 1w 출력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20w까지 높였다. 1w로는 재난 상황을 제대로 지역 주민들에게 알려줄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일본 동북부 대지진 당시에는 재난방송을 위해 임시방송국 25개가 활동하였으며, 출력도 50w에서 150w까지 올린 지역도 있다.

[액트] [ACT! 74호] 공동체라디오를 허하라

[액트] [ACT! 74호] 공동체라디오를 허하라

미국의 공동체라디오(Low Power FM : LPFM)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 1월 지역 공동체라디오법(Local Community Radio Act of 2010)에 서명을 했다. 이 법안은 FCC로 하여금 그동안 미국 공동체라디오의 확장을 가로막았던 제 3 인접채널에 대한 최소거리 규정을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FCC는 그동안 방송국마다 적어도 4개의 채널 간격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새 법안의 통과로 공동체라디오의 경우 3번째 인접채널에 방송국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 800개에서 1200개의 새로운 지역 공동체라디오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인권오름] [미디어와 레즈비언②] 언니들을 위한 맞춤 방송, L양장점으로 오세요♬

[인권오름] [미디어와 레즈비언②] 언니들을 위한 맞춤 방송, L양장점으로 오세요♬

세계의 LGBT 소식도 열심히 퍼 나르고… 아 난 진짜 심의만 없으면 더 화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으흥한 드라마도 많이 하고, 호호호.

[인권오름] [수수의 인권이야기] 이명박 정부, 라디오에 컨테이너박스를 쌓다

[인권오름] [수수의 인권이야기] 이명박 정부, 라디오에 컨테이너박스를 쌓다

아니, 이건 웬 광화문 사거리의 컨테이너 박스 쌓는 소리냐, 갑자기 ‘영어FM’이라니! 공동체 라디오에게 ‘주파수가 없어’ 허가 내기 힘들다고 말하던 방송통신위원회가 무슨 재주가 있어 한 달 만에 ‘영어FM’ 사업자 선정까지 할 수 있었을까요.

와하카 미디어 활동가 2명 매복공격으로 사망

와하카 미디어 활동가 2명 매복공격으로 사망

사망한 두 여성 미디어 활동가들은 와하카주 서부 산 후한 코팔라 자치도시에서 ‘침묵을 깨는 목소리’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해 왔다.

[액트] 지역 공동체 라디오 운동, 이제 시작이다!

[액트] 지역 공동체 라디오 운동, 이제 시작이다!

편집자주 : 지난 7월 28일 방송위원회(이하 방송위)가 ‘소출력 라디오 방송 도입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하면서 급하게 작성된 이 의견서는 미디액트와 공동체라디오방송연구팀의 공식적인 의견을 작성하기 위한 초안입니다. 토론용으로 만들어진 의견서로서 입장 발표가 아니라 제 독자분들과 토론하기 위해 에 게재된 것임을 밝힙니다. 이 글의 요약본이 같은 제목으로 민예총에서 발행하는 일일문화정책동향 제1090호(2004년 7월 30일자)에 게재되었다는 점도 아울러 밝힙니다(일일문화정책동향). ‘소출력 라디오 방송’의 시작은 2001년 전파법 시행령에 1와트 이하의 안내방송이라는 기술적 개념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당시, 정보통신부에서는 월드컵 상암 경기장 내의 안내방송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FIFA의 반대로 수행되지 못했고, 단지 전파법시행령에 명목적으로만 존재한 상태로 지속되었다. 그러다가 2003년 방송법 개정안에 소출력지상파라디오방송사업자가 제시되면서 시민단체와 개인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목격되었고, 미디액트 정책연구위원회의 경우엔 그 이전부터 공동체라디오방송연구팀(이전에는 소출력라디오방송모임)이 조직되어 작년과 올해를 걸쳐 지역공동체 라디오 방송 건설을 위한 토론회와 공동체 라디오 운동 활성화를 위한 국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현재는 소출력 공동체 라디오 방송 운영과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주체 양성을 위해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라디오 교육을 기획해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