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새책] 트위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새책] 트위터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저자의 주장은 이제 개인의 참여를 제도화하지 않으면 사회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우리가 놓여있다는 인식하에서 비롯된다. 요컨대 작금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가져온 정보기술의 발달은 현재의 대의제, 행정 시스템을 낡은 것으로 만들어 버렸고, 그것을 보완할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또한 가능한 단계까지 와있다는 것이다.

[인권오름] [비범한 가족이야기] 공동체와 비혼 여성

[인권오름] [비범한 가족이야기] 공동체와 비혼 여성

이미 몇몇 대안공동체들이 정착 과정에 있는 가운데, 유독 ‘비혼여성공동체’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 청소년 ‘더불어 사는 능력 세계 꼴찌’

한국 청소년 ‘더불어 사는 능력 세계 꼴찌’

지난 3월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국제교육협의회의가 2009년 국제시민의식교육연구(ICCS)를 바탕으로 36개국 청소년의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 지표를 계산한 결과 한국은 36개국 중 35위였다고 발표했다.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이란 다양한 이웃과 어울려 조화롭게 더불어 사는 능력을 의미하는 데 거의 꼴찌에 해당했다는 것이다.

[인권오름] [서녕의 인권이야기] 나의 공동체에서 살아가기

[인권오름] [서녕의 인권이야기] 나의 공동체에서 살아가기

내가 선택하고 함께 하기를 원한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배우며, 때로는 날을 세우며 긴장하고 싸우며 그렇게 살겠지.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물만골 공동체

여럿이 함께 살아가는 물만골 공동체

물만골은 6.25전쟁시 군사기지로서 도로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하지만 1990년대 다른 재개발 지역과 마찬가지로 철거의 위험이 닥쳤다. 당시 많은 재개발 지역에서는 경찰, 용역, 건설업자의 횡포에 마을 공동체가 붕괴되거나, 마을 주민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대학과 지역사회 동거동락은 가능한가

대학과 지역사회 동거동락은 가능한가

이제 대학이 학문과 진리의 전당이어야 한다는 당위적인 얘기는 무의미하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 대학이 사회의 민주화를 이끌던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나날이 오르는 등록금으로 학문의 전당이라는 상아탑이 부모와 학생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우골탑으로 변한지도 제법 오래되었다.

무도한 세상과 작별하기

무도한 세상과 작별하기

인간은 자연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의 거주자가 아니다. 옛날에는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야 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인간은 자연법칙이 지배하는 들판에 담을 치고 스스로 자연과 유리되었다. 인간만을 위한 독자적이고 자율적인 공간을 만들어낸 것이다.

[웹진ActOn] 웹에서 이루어낸 여성주의 공동체: ‘언니네’를 중심으로 (2)

[웹진ActOn] 웹에서 이루어낸 여성주의 공동체: ‘언니네’를 중심으로 (2)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언니네는 남성중심적 사회 속에서 주변인으로 살아가면서 숱하게 겪어왔지만 사회적으로 이야기되지 못했던 여성들의 경험이 발언되고 공유되고 풍부화되는 담론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주의 지식공유 네트워크”인 ‘지식놀이터’를 통해 보다 본격적으로 여성주의적 지식을 생산해나가고 있다. 다소 길지만, 이러한 실천에 대한 최이숙과 김수아의 평가를 인용해보자.

[웹진ActOn] 웹에서 이루어낸 여성주의 공동체: ‘언니네’를 중심으로 (1)

[웹진ActOn] 웹에서 이루어낸 여성주의 공동체: ‘언니네’를 중심으로 (1)

누구나 접속하여 방대한 정보를 취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인터넷. 그러나 여성의 입장에서 웹은, 다양한 가능성만큼이나 다양한 소외의 경험을 예견하게 한다. 현실 생활 세계가 그렇듯, 웹 공간 역시 남성중심적 문화와 담론이 더 큰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본래적으로 웹 공간이 가지고 있었던 가능성에 더 주목하여 웹을 통해 여성이 만들고 향유하는 여성주의적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존재해왔다.

[인권오름] [외침] 두레의 현대화, 공동체를 꿈꾼다

[인권오름] [외침] 두레의 현대화, 공동체를 꿈꾼다

한때 노동운동에 헌신했던 김영곤 씨가 ‘마을도서실’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진보의 꿈은 무엇일까? 김동애 씨가 동네 아이들을 대상으로 글쓰기 공부방을 진행하면서 얻은 대안교육의 경험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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