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지 4년 째 되는 날이며, 이에 발맞추어 온 세계 곳곳에서는 반전시위가 대대적으로 열리게 된다. 한국에서도 3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서울역에서 개최된다. 우리에게는 이라크 침공 이후 유례없이 전쟁을 반대하는 촛불을 높이 들며 한국군 파병을 반대했던 지나온 모습이 있다. 이를 기억하며 돌아오는 3월 ·17일에도 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한데 모아, 우리의 결집 그 자체를 새로운 민중의 역사로 남겨야 할 것이다.
국제공동행동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한국정부의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 세계 30개 국 4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졌다.
민주노총은 8일, 오는 15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국제노동운동조직들이 전 세계 30개 국 4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17일 8개월의 여성들의 대장정이 마무리 되었다. 3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작한 '2005릴레이여성행진'은 17일 '세계 빈곤철폐의 날'에 세계 최빈국 서아프리카 부르키나 파소에서 마무리되었다.
'2005릴레이여성행진'을 주최한 '세계여성행진'은 10월 17일, '24시간 동안의 페미니스트 단결'이라는 행동을 제안하고 태양을 따라 전 세계 각 지역의 정오에 여성의 빈곤과 여성에 대한 폭력에 맞서는 여성행동의 물결을 진행...
지난 9월 24일 국공립대 법인화를 반대하는 1500여 명의 교수들의 집회에 이어 8일, 종묘공원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는 1000여 명의 국공립대 대학생들과 사립대 대학생들의 집회가 이어졌다.
WSF 입소문, 3.20 국제반전공동행동의 경험, 고 이경해 열사 투쟁으로 더 확산됐던 칸쿤 각료회의 저지 투쟁 등 WSF는 이제는 국제연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05년 3월 20일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지 2년 째 되는 날이다.
12월 31일이라는 법적 시한이 있는 파병연장안은 국보법의 정치 쇼 속에 구렁이 담넘어가듯 은근 슬쩍 처리 될 위기에 놓여 있다.
"빈곤은 더 이상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전체 사회의 책임이며, 국가의 책임이다. 노동을 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사회구성원은 최소한의 기본생활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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