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동자

[교육희망] 공무원노동자 \’광우병 쇠고기 홍보\’ 거부

[교육희망] 공무원노동자 \’광우병 쇠고기 홍보\’ 거부

전국 5만여명의 공무원노동자가‘광우병 의심 미국산 쇠고기 홍보지침’을 따르지 않기로 한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물 사유화 △공공부문 외주위탁 △국립대 법인화 △무분별한 공무원 감원 등 사회의 공공성을 해치는 정부 정책에 대한 지침도 마찬가지로 거부하게 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손영태)는 모든 조합원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광우병 위험 쇠고기 수입 저지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긴급투쟁지침’을 3일 내려 보냈다.

공무원노조 대학로 사전 결의대회(대학로)

공무원노조 대학로 사전 결의대회(대학로)

11-12일 공무원노동자 한마당을 진행한 공무원 노동자들은 노동자대회에 앞서 ‘민주적사법개혁실현을 위한 국민연대’와 함께 ‘민주적 사법개혁 쟁취를 위한 국민대회’를 13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진행했다. 이 대회에는 공무원노동조합, 법원노동조합 노동자, 인권단체 활동가들 2000여 명이 모여 ‘법원, 검찰 과거 청산, 국민의 사법 참여 보장’을 요구했다. 대회에서는 인권과 사법개혁, 법원개혁의 과제, 현행 로스쿨 안의 문제점, 경찰 수사권 조정 문제 등 주요 이슈에 관한 발언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사법개혁추진위원회의 사법개혁안은 사이비 사법개혁안”이라고 규탄하고 노동, 학생, 시민, 교수, 공무원이 일치 단결해 “삶의 현장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사법 개혁을 쟁취하는 국민적 투쟁을 벌일 것”을 결의했다. 2시 15분 경 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노동자대회 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진을 하며 마로니에 공원을 나와 광화문 대학로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