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째 이어지고 있는 버스파업의 해결이 요원하다. 이번 파업이 있기 전부터 고민하였지만, 날로 늘어가는 자가 승용차에 대한 욕구를 절대 맞출 수 없는 영세 버스회사의 구조적인 모순이 한꺼번에 분출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버스파업이 70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시민사회단체가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버스파업해결과 완전공영제실현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의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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