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첸나이 교외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공장에서 파업으로 현지의 경찰은 8일, 약 200명의 노동자를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에서는 2009년, 노동조합의 인지를 요구하고 파업을 실시한 노동자등 87명이 해고되어 이번 파업은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진행되었다.
공권력을 대동하여 공장을 진입함으로써 도장공장의 불바다의 위험속에 내몰린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또 다시 위협하였고, 결국, 쌍용노동자가족인 가대위동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이제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고 빛바랜 투쟁으로 기억되고 있는 20년 전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의 투쟁은 지금에 비하면 참으로 행복한 투쟁이었다.
오비맥주노조가 20일 오전 0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16일 3개 공장(청원, 이천, 광주) 출고정지 파업투쟁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오비맥주 최대주주인 인베브가 노조 요구안을 수용할 때까지 전 부문 전체 종사자가 옥쇄 파업(공장 점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이 구제금융이 어디론가 흘러야 한다면, 이 나라의 노동자들에게로 가야 한다”고 월 스트리트에 대한 구제금융을 꼬집었다.
생산이 7일 동안 완전히 멈춰 버린 경기도 화성 기아자동차 1, 2공장. ‘아, 이것이 파업이구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이렇게 투쟁할 수 있구나.’
구사대 5백여 명은 \'비정규직 물러가라\', \'공장에서 철수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점거파업 현장인 도장2부 공장 안팎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소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실질 사용자인 기아자동차 원청의 교섭 참가를 요구하며 23일 전면파업에 돌입한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의 파업이 5일째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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