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측은 밤 10시경 기자회견을 열어 공장에 진입한 용역과 관리직을 철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시각 현재 쌍용차 임직원들과 용역이 철수하고 있으며 경찰도 철수 준비 중이다.
쌍용차 노사의 물리적 충돌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이달 29일 4시간 부분파업, 7월 1일 전면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직장폐쇄 중인 쌍용자동차가 16일 공장진입을 치밀하게 준비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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