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회복 국면에서 나타난 기업의 높은 이윤은 주류 이론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일반적으로 주류에서는 실업이 감소하고 경제가 가열되면 기업의 이익 마진이 줄고 노동소득분배(또는 기업이윤에서 임금 몫)가 증가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경기회복은 주류 이론과는 정반대의 패턴을 보인다. 기업은 높은 이윤을 실현하는 반면, 노동자 임금은 상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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