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항공사의 노동조합 부당개입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온 성시철 공항공사대표에게 “지난 5월 15일 회사에서 노조 대의원들을 통해서 민주노총 탈퇴 시도를 했느냐”고 물었고 성시철 대표는 “개입 사실이 없다”고 대답했다.
한국공항공사가 노조활동을 가로막고, 심지어는 노조 지배개입으로 조합원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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