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것은 전세계 배고픈 어린이 중 약 80%가 실제 식량 과잉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나라의 식량 과잉은 동물에게 먹일 사료 형태로 존재하며, 결국 잘사는 소비자들만 그 동물을 먹을 수 있다. 개도국에서는 1950년이래 가축에게 먹인 곡물의 비율이 3배나 증가했으며 이제 곡물 총생산량의 21%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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