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1960년대 후반 ‘과학기술’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박정희는 “과학기술은 생산증강의 모체”라며 1966년 과학기술진흥법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기술을 ‘귀중한 자본’으로 인식했다. 더불어 과학기술은 외화 절약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자주 과학), 방위력 강화에도 중요하다 했다.
9월 초 공개된 종합 검토에서 85명 이상의 기후 과학자들은 미 에너지부(DOE)의 새로운 기후 보고서가 정책 수립에 부적합하다고 선언했다. 검토 저자들은 DOE 보고서가 선택적으로 증거를 취사선택했고, 미국 내 기후 변화의 부정적 영향을 의문시하는 주장을 뒷받침할 동료 심사 논문도 부족하며,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행사가 열리는 건물 앞에는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큰일을 한 또 다른 사람들이 비를 맞으며 기념식을 열었다. 큰 무대나 멀티비전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들은 진정으로 한국의 과학기술을 걱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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