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진보교육감 후보의 성향과 관련 동향을 파악하라는 문건이 공개되 관권선거 논란을 빚고 있는 경찰이 이번에는 기자의 신상정보를 수집하려고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이 교육감 진보후보 동향 감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김승환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에 대한 사찰여부를 해명하라고 전북경찰청에 촉구하고 나섰다.
경찰의 교육감 선거 조직적 개입 문건을 계기로 교육‧시민단체가 관권부정선거 신고센터를 개설해 감시하는 한편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여는 등 강하게 대응키로 했다. 동시에 친환경 무상급식 요구 서명 운동 등 유권자 정책 요구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펼치기로 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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