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정책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FTA 광고 게재 또다시 도마 위로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FTA 광고 게재 또다시 도마 위로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블로거와 네티즌들은 한미FTA 광고 등 개혁언론의 이중적 광고정책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제기를 진행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개혁언론은 광고와 기사는 별개이며 재정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는데요. 언론의 재구성에서도 이 문제를 관심 있게 지적해 왔습니다. 한미FTA 국회 비준을 남겨두고 정부의 FTA의견광고가 지면을 통해 실리기 시작하면서 개혁언론의 광고정책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다뤄보겠습니다. 하주영/ 신문을 펼쳐보면 거의 반 이상을 광고가 차지하고 있어서 때때로 기사 읽다가 맥이 끊기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요. 또 인터넷언론의 플래시 광고는 기사 읽는데 방해까지 되죠. 심지어 지난 언론의 재구성에서도 지적되었지만, 한미FTA 반대입장을 드러내는 개혁언론들이 버젓이 FTA 광고를 싣는 것을 보면서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조수빈/ 네티즌과 블로거들이 개혁언론의 광고에 대해 지속적으로 비판해온 내용도 바로 그것입니다. 한쪽에서는 한미FTA 반대를 주장하면서 한미FTA 찬성을 독려하는 정부의 광고를 버젓이 게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미FTA 비준을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