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여기저기에서 욕 먹고 있는 소설가 황석영의 사진을 물끄러미 보다가 팔십 년 오월에 광주 항쟁이 시작된 18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민주노총은 16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남문광장에서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항쟁 29주년, 박종태 열사 투쟁정신 계승 5.16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관련단체 인사, 광주전남 교수단 등 약 270명이 13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정권교체를 이뤄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화려한 휴가>에서 밝히지 못한 발포주역과 학살원흉. 아직도 미궁에 빠져 있는 피해자들의 수효. 진압군이 복용했다는 최음제와 같은 약물의 존재. 헬기를 동원한 가공할 민간인 학살. 이런 것들과 아울러 항쟁당시 미국의 구실과 광주를 제외한 국민 모두의 침묵까지 되짚어야 한다.
"이라크와 한국의 미군 집으로 돌아가라"
"부정부패 DJ·전쟁위협 미국 규탄" 광주항쟁 22주년 국민대회…민주노총은 전국서 탄압분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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