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의 청계광장도 1만여 개의 촛불로 가득 찼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촛불문화제에서도 집회 참가자들의 자유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주최 측이 공식 종료한 오후 9시 30분 이후에도 시민들은 영풍문고 앞, 시청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산발적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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