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형(평교사 응모 가능형) 교장공모제를 시행하는 학교 수를 15%로 제한하는 교육공무원 임용령 등 시행령을 입법 예고하고, 지난 8월 고시된 \\\'2011역사교육과정\\\'에서 민주주의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는 등 교육을 파행으로 몰아넣는 장본인이 이주호 장관이라는 공감대가 교육계에 형성되고 있다.
전교조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다. 시국선선 교사들의 무더기 징계와 고발 방침을 시도교육감에게 요구한 책임을 물은 것이다.
\\\'모순\\\'.지난 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열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인사 검증에서 엿본 안병만 교과부 장관의 주요 교육정책을 들어본 결과 떠오른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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