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왔니?” “공정택 왔니?” “안병만 왔니?”지난 27일 오후 7시6분 서울 양재역 1번과 2번 출입구 사이 분수대 옆 길. 지난해 10월 치러진 일제고사에서 학생들에게 시험을 볼지, 말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해직 당한 김영승 교사(서울 세화여중)가 출석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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