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총장 권재술, 이하 ‘교원대’)에서 청소와 시설관리를 담당하다가 지난 해 12월 31일 계약이 해지되어 실질적으로 해고된 15명의 노동자들이 19일 오후 교원대 본관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교수노조 충북지부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충북지회는 11일 오전 11시 교원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고된 청소용역 고용승계 보장을 요구했다. 최근 교원대가 청소 및 경비 용역 계약업체를 바꾸면서 15명의 노동자들이 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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