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도보대장정 완주자들은 12일 오후 6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전국도보대장전 보고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고 도보대장정을 마무리했다.
4년 전부터 이 행사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특히 전국의 모든 지역이 대학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걸 느꼈다. 각 지역에서 참여하는 단체도 많고 지역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고, 많은 분들이 이것은 국민운동이라며 꼭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우리가 좀 고생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고생들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을 날이 다가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교육공공성실현대장정조직위원회는 28일 호남권은 목포에서, 영남권은 부산에서 \'경쟁만을 위한 교육, 서열을 위한 교육을 바꾸는 16일간의 전국도보대장정\'에 나섰다. 교육공공성실현대장정조직위원회는 28일 호남권은 목포에서, 영남권은 부산에서 \'경쟁만을 위한 교육, 서열을 위한 교육을 바꾸는 16일간의 전국도보대장정\'에 나섰다.
시청광장에서 ‘2MB 미친 교육을 끝장낼 대안’을 놓고 수다를 떤다.
노동자 학부모가 교육 운동의 주체로 서야 한다는 취지의 학부모단체가 창립된다. 약 1년 반의 준비 과정을 거친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민중학부모회(준)’은 오는 15일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교육정책 심포지엄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 : 쟁점과 대안’은 5월 3일(토) 오전 9:30부터 18:00까지 흥사단 강당에서 열리며,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가 후원한다.
외국교육기관 설립 완화와 의료법 개정 등을 담은 서비스산업선진화방안이 발표돼 교육, 의료 부문의 공공성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공동투쟁위원회는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든 낮은 국립대학의 비중, 적은 국고지원의 현실에 정부는 자율이라는 미명하에 쥐꼬리만큼 부담해 왔던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내팽개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혹은 세계 신자유주의의 두뇌가 미국의 후버연구소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조·중·동·문 등의 수구보수언론이 그 역할을 대행한다. 그들은 여론을 수렴하여 기사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들의 신자유주의 논리를 전체 임금생활자들과 민중들에게 세뇌하고선 그렇게 세뇌된 시민들의 반응을 다시 보도하여 입법·사법·행정부에게 신보수정책을 똑바로 실시하라고 어깃장을 놓는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얼마전 교육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에 지원을 늘린다는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원칙적으로 필요한 조치이지만 구체적으로 제시한 강북자사고 3곳설립과 운영재단공모안은 논란의 여지가 크기에 해석이 분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를 고교평준화 보완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부터 자사고처럼 논란이 많은 학교설립은 시장의 권한이 아니기 때문에 월권행위라는 비판까지 다양하고 더 나아가 일부에서는 대권후보로서 가져야할 교육철학의 부재를 우려하기도합니다.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의 입장을 담은 관련 논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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