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

학교 비정규직 3만 총궐기…광화문 거리 가득 메워

학교 비정규직 3만 총궐기…광화문 거리 가득 메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3만 명이 광화문 일대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총궐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공약 실종을 규탄,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격차를 80%까지 줄이는 ‘공정임금제’ 도입을 요구했다.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영하 17도에 청와대 오체투지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영하 17도에 청와대 오체투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6일 영하 17도의 날씨에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 앞까지 오체투지를 벌였다. 문재인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이 학교 현장에선 기간제 노동자에 대한 대량해고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 ‘해고’로 마무리 단계

학교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심의, ‘해고’로 마무리 단계

각 시도교육청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가 학교비정규직의 해고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전환심의위원회 전면 중단, 원점 재논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학교비정규직 9만 명, 25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

학교비정규직 9만 명, 25일 무기한 총파업 돌입

이번 총파업 돌입은 사용자인 교육부·교육청이 연대회의와의 집단교섭을 파행으로 몰고 간 탓이다. 사용자는 2017년 임금을 논의하는 이번 집단교섭에서 ‘2018년 임금삭감안(통상임금 산정시간 24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하향 조정)’을 제시했다.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예산을 절감하려 내세운 안이다. 사용자는 이를 받지 않으면 근속수당은 논의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근속수당 1년당 3만 원 인상을 요구한 노조는 이에 항의하며 지난 27일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정규직 전환 로드맵에 학교 비정규직 제외…노조, 대정부 투쟁 선포

정규직 전환 로드맵에 학교 비정규직 제외…노조, 대정부 투쟁 선포

문재인 정부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는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한 문재인 정부조차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외면했다”고 규탄했다.

학교 비정규직, 일자리위원회 앞 노숙농성 돌입

학교 비정규직, 일자리위원회 앞 노숙농성 돌입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지만, 일자리위원회는 대책을 발표하고 있지 않다”며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요구를 직접 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노숙농성에 돌입한다”는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