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출범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 정부에 대한 각계의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교조를 비롯한 교육단체들은 박근혜 당선인의 새 정부를 향해 지난 정권이 추진했던 교육시장화 정책과 경쟁교육 강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런데 이런 세상은 이명박 대통령한테도, 1%한테도 좋은 세상이 아니다. 이런 세상은 막아야 한다. 그런데도 대통령은 1%를 위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누군가는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이 브레이크를 밟기 위해 경기도의 양심적인 단체 15개가 39글자나 되는 긴 이름의 연대단체 아래 모였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경쟁인지 인식할 여유조차 가지지 못한 채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는 동안, 대한민국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감수성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인권은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다.
전교조가 현 정부의 4·15공교육 포기 정책과 교육시장화 저지를 위한 투쟁본부를 출범시켰다. 투쟁본부 구성은 지난 2월 27일 제54차 전국대의원대회 결정 사항이다. 전교조는 4월 25일 중앙위원회가 열리는 4월 25일에 투쟁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4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교육시장화 반대 투쟁본부(투쟁본부)’ 구성안을 최종 확정키로 해 주목된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투쟁은 학교의 기업화와 시장개방공세를 막기 위한 거대한 분노의 물결이다. 교육운동 주체들은 교육의 공공성을 부정하고, 송두리 째 이윤추구의 장으로 만들려는 시도에 맞서 교육의 공공성을 쟁취하기 위한 싸 움을 시급하게 조직해야 할 것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