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양극화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9호]이름만 화려해진 교육양극화, 무상교육 쟁취로 막아내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39호]이름만 화려해진 교육양극화, 무상교육 쟁취로 막아내자

최근 광주 지역에서 입시학원 임대나 분양을 받으려는 부동산상담 전화가 한층 많아졌다. 광주 남구에서 자율형 사립고(이하 자사고)를 유치하려 한다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근처 학원가가 자사고 입시프로그램을 개발하려 한다니, 실제로 자사고가 들어서게 되었을 때의 파장은 예상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있는 부동산투기 카페에는 자사고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오며 한국에 존재하는 교육과 부동산투기의 상관관계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자사고 설립의 결과는 뻔하다. 자사고에 입학하려는 ‘있는 집 자식’들의 피 터지는 입시경쟁과 천정부지로 솟을 사교육비, 이것을 감당하지 못할 ‘없는 집 자식’들의 박탈감. 지나가는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이쯤이야 자사고의 폐해로 줄줄 읊을 수 있는 수준이다. 자율형 사립고는 현 정부의 이른바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존재하는 특수목적고와 자립형 사립고, 과학 영재학교를 합쳐 전체 일반고의 20%가 넘는 수로 ‘특별한 고등학교’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 특별한 고등학교들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세워진다고 한다. 학교 수업의 내실을 다져서 굳이 사교육에 돈을 쓸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말이다. 실제로 자사고 운영은 사교육과 경쟁하려는 그 포부에 걸맞게 학원 운영과 크게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 학생들, 법인화에 브레이크

서울대가 지난 9월 ‘법인화위원회’를 구성하고 법인화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생들이 법인화위원회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공정택 당선에 이 대통령 \’환호\’.. 야당 \”아전인수 말라\”

공정택 당선에 이 대통령 \’환호\’.. 야당 \”아전인수 말라\”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중1 성적 공개, 결국 ‘보충수업’부활로

중1 성적 공개, 결국 ‘보충수업’부활로

10여년 만에 되살아 온 중학교 ‘일제고사’ 성적이 점수까지 공개되면서 중학교 ‘보충수업’ 역시 함께 ‘공식적으로’ 되살아나고 있다. 사교육비를 줄이고 교육양극화를 없애겠다던 ‘방과후 학교’를 통해 각 시도교육청이 보충수업을 부추기는 것이다.

국민 76%, “인수위 교육정책 사교육비 늘릴 것”

국민 76%, “인수위 교육정책 사교육비 늘릴 것”

인수위가 모든 과목을 영어수업으로 진행하겠다는 ‘영어몰입교육’을 1주일 만에 없었던 일로 뒤집는 등 교육정책에서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88.1%가 “이명박 정부는 교육정책을 신중하게 국민여론을 파악해 추진해야 한다”고 답해

서울시교육청은 국제고 추진계획 철회하라

서울시교육청은 국제고 추진계획 철회하라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버리는 혼령이 곳곳에 그득한 한국 사회가 십대에게 살인적 경쟁을 강요하고 아이들을 국제고 입시, 특목고 입시, 대학 서열화에 더 이상 옭아매서는 안 된다. 서울시교육청의 국제고 추진계획은 당장 철회되어야 한다.

[교육희망] 교육계,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

[교육희망] 교육계,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으로 20일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전국교사대회를 앞두고 17일 오전 11시에는 전라남도청 앞에서 ‘교육양극화 해소와 농어촌 교육 살리기 1000인 선언’이 열렸다.

[교육희망]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 펼쳐

[교육희망] 전교조 창립 18주년 기념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 펼쳐

전교조는 14일 오전 11시 전교조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일부터 진행된 교육주간 행사를 설명하고 앞으로 20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교육주간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