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 설립 동의안 처리를 위해 꾸려진 시교위 동의심사소위원회(동의심사소의) 한학수 위원장은 “국제중 동의안에 대한 교육위원들의 논의 결과 필요성은 인정하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이를 보류하는 것으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교육법이 마침내 국회 교육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장애인 학부모와 특수교사 등의 꾸려진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가 3년여 동안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만든 이 법이 지난해 5월 국회로 온 지 꼬박 1년 만에 일이다. 이로써 그동안 현장에 미흡하다고 지적받아온 \'특수교육진흥법\'은 폐지되고 새로운 법에 특수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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