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이 교원 연수장에서 교사들에게 교총 가입을 강요하고 진보교육감에게 저항하라고 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지난 4일과 5일에 걸쳐 대한체육회 주최로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된 전국초등교원 체육연수에서 비롯됐다.
노동부가 전교조에게 규약을 고치라고 강요하는 가운데 해직당한 교원도 교원노조 조합원으로서 자격이 있다는 법학계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노동조합 규약에 대한 시정 명령 제도를 개선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결과도 보고서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7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에서 영결식을 마치고, 7시 10분 전북지부 노제를 거쳐 9시 승화원에서 화장한 김인봉 교장의 유해는 12시 장수중학교에서 노제를 지내고 장수군 계북면 매계리 선산에 수목장으로 안장했다.
광주, 경북교육청을 시작으로 민노당 후원 관련 교사들에 대한 시도교육청별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들이 모두 배움에 참여하는 수업을 꿈꾸셨던 우리 선생님. 수업연구회 동영상 보시면서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기억해 내시고 샘들도 기억해내며 보고 싶다고 그리 우시더니. 내가 어떻게 학교를 떠나오냐고 우시더니……”
서울시교육청이 전국공무원노조 출범식 참석 공무원 징계 여부 사안으로 첫 회의를 열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위원회는 27일 오후 회의를 열어 지난 3월20일 서울대에서 열린 전공노 출범식에 참석한 조채구 교육청 본부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했다.
교직원과 학부모를 상대로 성희롱을 하고 파행적인 학사운영으로 교사들의 집단 민원을 불러일으키며 물의를 빚은 의정부 ㄱ초 ㄴ교장이 26일 오후 5시를 기해 직위해제됐다. 지난 20일부터 해당 사안을 감사한 의정부교육청과 경기 북부를 관할하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의 말을 종합하면 ㄴ교장을 26일자로 직위해제 하고 중징계(정직→강등→해임→파면) 요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육시민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를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 중에는 전국 최초로 교장선출보직제를 완성한 교장, 교장 보직제를 주장해 온 학부모 단체 회원 등도 포함되어 있어 향후 시교육청의 승진제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교육청은 22일 9명의 인사위원 가운데 7명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한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 교사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적 모욕감을 주거나 외모를 비하하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학교 교사들이 집단민원을 넣고 해당 학교장의 파면을 요구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또 해당 지역 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이를 막기 위해 수차례 학교로 전화를 걸어 교사들의 민원을 삭제하라고 요구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2012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처음으로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 평준화로 전환될 수 있을까.경기도교육청이 21일로 광명과 안산, 의정부 세 곳에서 열린 고교입시제도 개편 방안 공청회를 마무리하고 고교평준화 도입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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