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정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도하회의는 인간의 이기심에 기반을 둔 조직, 기업과 국가는 지구의 미래를 구할 ‘생태적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고 있다. 2020년 새로운 기후체계를 구속력 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을 우리 자신인지도 모른다.

기후변화도 무전유죄…가난한 나라일수록 큰 고통

기후변화도 무전유죄…가난한 나라일수록 큰 고통

최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된 18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국가들이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준다.

기후변화 대책 … \”감축목표도 없는 미완의 대책\”

기후변화 대책 … \”감축목표도 없는 미완의 대책\”

정부의 이번 대책은 2013년 발리 로드맵 이행을 위한 준비 작업이며, 교토의정서의 효력이 만료되는 2012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우리나라 기후변화대응 정책의 근간이 된다.

‘청정개발및기후에관한아태지역6개국파트너쉽’ 구성

‘청정개발및기후에관한아태지역6개국파트너쉽’ 구성

교토의정서의 서명을 거부해온 미국이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등 6개국과 함께 교토의정서를 보완한다며 '청정개발 및 기후에 관한 아태지역 6개국 파트너쉽'을 구성할 것을 밝혔다.

철조망, 말, 개,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작전

철조망, 말, 개, 헬리콥터까지 동원된 작전

20년 간 행동지원(ActionAid) 단체에서 활동을 해 왔다는 해리슨 부부는 "우리의 투쟁이 G8에 대한 정치적인 압박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이 곳에 왔다"고 참여의 의의를 설명했다.

16일 ‘교토의정서’ 공식 발효

16일 ‘교토의정서’ 공식 발효

‘교토의정서’ 공식 발효로 유럽연합과 러시아를 비롯한 38개 국가들은 2008-2012년 까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대비 평균 5.2% 감축해야 한다.

[인터-뉴스] [148호/초점]잘 가, 투발루

[인터-뉴스] [148호/초점]잘 가, 투발루

투발루는 부유한 국가들의 지구 대기 실험에 대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 이 대가 지불을 두고, 여러분들은 투발루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채권국이 되었다고 말해도 좋다. 비록 핸드폰도 없고 단 하나의 라디오 방송국만 있는 나라이지만, 투발루는 말 그대로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인터-뉴스] [148호/초점]허울뿐인 기후협약, 그것의 본질

[인터-뉴스] [148호/초점]허울뿐인 기후협약, 그것의 본질

7번째 기후변화 협약이 모로코의 마라케쉬에서 진행되었다. 2주 동안 진행된 그 협약은 내년 리우+10회의에서의 발효를 앞두고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각 국 정부 대표단과 산업계 대표들이 속속들이 모여들었던 그곳은 이 지구상에서 환경이라는 이름으로 신자유주의 경제적 세계화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곳이다. 기후변화 해결의 대안과 그 이론들이 서 있는 지점이 바로 시장을 기초로 하고 있기에 경제적 이익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여질 수 없는 곳이 바로 기후변화협약이며, 이러한 논리는 곧 경제적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확장,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