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는 전쟁연습으로 빼앗긴 땅, 병들어가는 자연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은 여전히 평화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어쩌면 현민대회는 그런 일상을 지켜보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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