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탈당을 주도했던 진보정치 혁심모임의 핵심인사들이 13일 모두 탈당을 마무리했지만 당원 수는 지난해 12월과 큰 차이가 없다고 구당권파 쪽은 밝혔다.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 구 당권파의 민주노총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자기들의 주장과 이해관계가 다르다고 하여 민주노조운동의 중심이 민주노총의 공식결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멋대로 모욕하는 정치인들을 민주노총은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미 나온 기술검증 보고서 일부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고 보고서 자체를 폐기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하지만 구당권파 쪽은 보고서 폐기의 또 다른 이유는 아예 기자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인터넷 신문 <레디앙>은 25일 “구 민주노동당 시절 경기동부 성향으로 분류되는 당 청소년위원회가 07년 대선 당시 학생 당원들을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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