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공단

구로공단, ‘구조고도화’로 부동산 투기 득세…노동자 임금 억제

구로공단, ‘구조고도화’로 부동산 투기 득세…노동자 임금 억제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계획’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해,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임금억제를 낳을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부는 서울디지털단지를 포함한 공단지역에 호텔, 공동주택, 극장 등의 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는 계획이지만, 부동산 시세차익을 노리고 들어온 상업, 투기자본의 이윤 확대에만 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로공단 50주년…30년은 ‘공순이’로, 20년은 ‘비정규직’으로 살아

구로공단 50주년…30년은 ‘공순이’로, 20년은 ‘비정규직’으로 살아

노동자들은 ‘산업화의 주역에서 창조경제 거점으로’라는 행사 캐츠플레이 앞에서 울분을 터뜨렸다. 이들은 “박근혜 정권은 구로공단을 창조경제의 거점이라고 말하지만 지금 구로공단은 파괴경제의 거점”이라며 “젊음을 파괴하는 비정규직 공단, 인생을 파괴하는 하청공단”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21세기 ‘구로공단’의 청년노동자, 어떻게 살고있을까?

21세기 ‘구로공단’의 청년노동자, 어떻게 살고있을까?

구로공단의 외관과 이미지는 미화되고 변화돼 왔지만, 그 속의 노동자들은 여전히 30년 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첨단산업’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노동환경은 30년의 간극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곳으로 흘러들어온 청년노동자 박민수(가명. 29)씨 또한 여전히 ‘구로공단’의 노동자로 살고 있다. 장시간노동과 열악한 환경, 임금까지 그를 향한 사회적 착취는 여전히 멈출 줄을 모른다.

구로지역 노동환경 실태 발표…서비스업, 비정규직 급증

구로지역 노동환경 실태 발표…서비스업, 비정규직 급증

과거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불리던 구로공단, 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서울산단)의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70년대 ‘구로공단’, 노동착취 심각

서울디지털산업단지=70년대 ‘구로공단’, 노동착취 심각

민주노총을 비롯한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서울남부지역 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노동자의 미래(노동자의 미래)’를 조직하고, 18일 오전, 서울디지털단지 키콕스 앞에서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질라라비] 최저임금법 위반은 반인륜적 사회범죄 행위입니다. [27호|특집4]

[질라라비] 최저임금법 위반은 반인륜적 사회범죄 행위입니다. [27호|특집4]

남부공대위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최저임금 적용 투쟁을 중심적으로 해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조직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단계적 사업을 설정하여 공동의 실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시 구로에 서다

다시 구로에 서다

1985년 6월 24일, 구로공단 노동자들이 군사정권의 부당한 노동탄압에 맞서 동맹파업을 하였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005년 6월 23일, 구로동맹파업 2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도보순례가 있었다.

다시 구로에 서다

다시 구로에 서다

85년 뜨거운 6월의 함성이 들리는 구로에서 구로동맹파업의 주역들과 2005년 구로의 기억을 계승하고자 하는 노동자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