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4대강 공사로 인해 임시로 쌓아뒀던 제방이 무너지면서 4일째 이어진 단수가 구미 지역 주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11일 트위터와 인터넷에서는 구미 지역 현황들이 언론보다 빠르게 공유됐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주민들의 고통과 분노가 극에 달했음에도 정부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자 급기야 직접 구미에 물 공급을 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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