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구미보 건설 이후 방치된 골재 채취 준설선에서 기름이 누출돼 구미시가 긴급 방재작업에 나섰다. 4대강 보 공사로 골재 채취 작업이 중단된 것이 2009년. 4대강 보 준공이 끝났음에도 다수 골재채취선이 보 부근에 방치돼 있어 국토해양부는 ‘관리소홀’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준공 4개월 된 구미보에서 물이 새고 있다. 구미보의 콘크리트 기둥과 철제 수문 사이의 틈에서는 2개월 전부터 육안으로 명확히 식별될 정도의 물이 새고 있다. 부실공사 논란과 더불어 철거의 필요성까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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