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대량해고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시청 앞 아사히사내하청노조 농성장에 대한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미시와 노동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1차 교섭에서 사측이 제시한 ‘금전적 보상’을 노조가 거부하자 구미시청이 태도를 바꾼 것이다.
지난해에 두 차례나 대규모 단수사태를 겪은 구미시에서 태풍 산바 이후 또다시 단수 위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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