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했다. 그러나 사고 발생 12일만에 내놓은 대책인데다, 주민들은 정부의 지원이나 대책 없이 스스로 재난지역에서 대피하는 등 정부는 늑장대응에 대한 뭇매를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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