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구의역 참사 10년…노동·시민사회 “안전은 비용 아니다”

구의역 참사 10년…노동·시민사회 “안전은 비용 아니다”

구의역 산재 사망 참사 10주기를 맞아 노동·시민사회가 위험의 외주화 중단과 위험업무 2인 1조 의무 법제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고 김군을 비롯한 산재 사망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위험의 외주화와 인력 부족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1만원 위한 ‘만원버스’ 떴다

최저임금 1만원 위한 ‘만원버스’ 떴다

특히 구의역 참사 1주기(5월 28일)를 맞아, 25일 오전 9시 반 김 군 추모 기자회견이 열렸다. 만원버스에 참여한 김광석 씨유 편의점 아르바이트 노동자는 “구의역에 오니 참담한 심경”이라며 “이 나라에 청년 죽음이 많은 건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위험사회에서 위기사회로, 국가란 무엇인가?

위험사회에서 위기사회로, 국가란 무엇인가?

문제는 박근혜 대통령일까? 자본주의 위기가 확대하면서 개인과 사회, 국가의 위기가 구조화된 현재, <워커스>는 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민주노총 “조직 강화만이 살길”…정책대의원대회 첫 시도

민주노총 “조직 강화만이 살길”…정책대의원대회 첫 시도

스무살 민주노총(1995년 설립)이 성장통을 앓고 있다. 구의역에서 사망한 19세 노동자는 민주노총 조합원이었다. 민주노총은 한국 노동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 구의역 이슈를 주도적으로 이끌지 못했다.

대안을 찾아서

대안을 찾아서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물량팀 고용을 폐지하고 모든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죽어도 되는 사람

죽어도 되는 사람

6월 1일 오전, 남양주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가스 폭발로 붕괴 사고가 나면서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당시 현장에 투입된 노동자는 17명으로 모두 비정규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