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100일 가까이 공석으로 있던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 대우전자 회장과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배순훈 씨가 임명되었다. 배순훈 신임 관장은 임명장을 받으면서 뉴욕시에 있는 미국 현대미술 중심의 미술관인 \"구겐하임만큼 성공적인 미술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전문 경영인 출신 관장을 맞이한 것은 과천 이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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