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의 관민을 가리지 않은 무차별 사찰기록이 공개됐다. 검찰은 2년전 민간인 사찰사건에서 증거자료로 제출된 문건이다. 이 문건에는 2600여건에 달하는 민간인 사찰기록이 담겨있다.
임 실장은 재검증에 대해 “다시 시뮬레이션 검증을 한다 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제주도가 추천한 전문가들이 와서 기존 시뮬레이션(국방부 자체 재검증)을 검증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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