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문없습니다
당신이 인터넷을 조금만 할 줄 안다면, 당신의 국민이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의견을 말할 수 없는 사회, 감시와 사찰이, 국정원과 독재의 과거가 부활하는 지금, 어떠한 질문도 의사도 표현할 수 없는 침묵을 강요하는 사회. 그것을 제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예언하건대, 당신의 5년 동안 정의(正義)는 감옥을 채울 것입니다.
노동
박진(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2008.09.1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