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반환점을 맞은 25일 저녁, 노무현 대통령이 TV에 출연해 두시간이 넘도록 '국민과 대화'를 나누었다. 견강부회, 통계조작, 자가당착으로 점철된 발언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는 소감을 낳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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